끝나지 않는 니트의 길... 생각보다 알바 구하기가 힘드네요. 뭐 편의점이나 PC방 같은데야 쉽게 구하겠지만, 왠지 급료적으로도 경험적으로 그닥 하고 싶지 않더군요. 이것이 니트 근성! 선배 소개로 두번이나 마트쪽 스포츠 코너 면접을 보긴 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는 더 오래할 수 있는 다른 사람으로 채용했다고 하고, 두번째는 매장 매출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퇴자를 놓아버리네요. 과연 마트의 CS는 저의 니트력을 꿰뚫어보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서든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중으로는 일자리를 구해야 4월달부터 생활해 나갈 수 있는데 말이죠. 대학도 5학년이고, 나이도 나이라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겠다고 선언해버렸기에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헌데 마트같은 곳에서도 뱉어지고 나니 뭔가 의욕과 자신감이 없어지려 하네요.
뭔 암튼 니트왕이 되겠다고 중2병 같은 제목을 걸어두긴 했지만 그럴 수는 없는 법이죠. 일하면 지는거지만 일하지 않고는 살 수 없어요. 로또라도 당첨되지 않는 한...하지만 내가 당첨될리 없잖아. 난 안될거아 아마. 얼른 일자리를 구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원래라면 알바가 아니라 구직활동을 하여야 할 시기인데, 나란 인간, 이런 인간...lllorz
DS 시절부터 가지고픈 소프트였지만 금전의 벽에 막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NEW 러브 플러스가 발매됨에 따라 큰맘먹고 질렀어요. 덕분에 3월달 생활비의 60%가 날아감. 와하하핫. 어떻게 버티지....lllorz
3DS를 실제품으로 보는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3D효과가 괜찮네요. 하지만 전 3D 멀미가있어서 그렇게 자주 활성화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안경 같은 보조 도구 없이 이정도 표현이면 좋지 않나 싶어요. 성능의 경우에는 PSP보다 좋기에 3D모델링이 PSP의 것보다 좋습니다만, 디스플레이 액정 때문인지 딱히 좋다는 느낌은 못 받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날로그 스틱보다 십자키를 선호하기에 십자키가 아래에 있다는건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어요.
러브플러스 소프트 자체는 기존의 DS판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 같지만 지금 버그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죠. 두달을 연기하고도 일신우일신하는 버그들을 보면 도대체 코나미는 자사내 러브플러스의 입지를 알고도 이런식으로 했나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패치가 시급합니다만, 과연 언제 나올련지...아니 나오긴 하련지...
러브플러스의 히로인들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을 뉴타입 식으로 표현하자면 외형은 마나카, 목소리는 린코, 종합적으로는 네네라는 느낌입니다만, 사실 러브 플러스를 하고 싶었던, 하려고자 마음먹은 이유는 린코의 안쪽 사람, 그러니까 탄게 사쿠라씨가 연기한다 딱 이거 하나였거든요. 그러므로 메인 여자친구 캐릭터는 린코입니다. 오늘 소프트를 받아 친구 모드를 끝내고 리얼타임 모드가 가능토록 해놨습니다. 내일부터는 게임이 아닌 생활이 되겠군요. 러브 플러스와 편의점만 있으면 사람은 살아갈 수 있는겁니다.
3DS를 구입한 이유가 러브 플러스 하나니 다른 소프트는 사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돈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둘씩 사봐야죠. 일단 프로젝트 미라이부터...
옛날 나노하 관련 figma를 정리하면서 두번 다시는 figma 라인업에는 손대지 않을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애정캐가 나와버리니 어쩔수 없이 사게 되었네요. 이게 마지막 figma였으면 좋겠지만 3월달에 우에스기가 발매될 예정이라 아마도 조금씩 figma가 하나 둘씩 늘어날 것 같습니다. 뭐 애초에 figma와 더불어 넨드로이드 시리즈도 접을려고 했었지만 토토리 때문에 무산되었던 적이 있었지요. 결국 의미 없는 짓거리였어요.
그래서 figma는 엄청 오랜만입니다만 나노하 시리즈를 가지고 놀면서 항상 불만이었던게 손 파츠였는데 상당히 개선되어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뭐 나데코는 딱히 무거운걸 들거나 하지 않는 탓도 있겠지만 팔과 손을 겹합하는 부위는 그동안 만져봤던 figma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조형도 기존 나노하 시리즈는 뭔가 원작과 괴리감이 있달까나 figma틱하다 싶은 느낌이었는데 나데코는 상당히 원작과 흡사한게 만족스럽더군요. 이것이 기술의 발전인건가... 다만 처음 꺼냈을 때 figma는 오랜만이라 생각보다 작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조금 포징 잡고 놀다 보니 뭐 익숙해지더군요. 원래 이정도 크기였지 싶어졌습니다.
액션 피규어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은 액션쪽보다 스태츄를 선호합니다. 어차피 액션 피규어라고 해도 디스플레이 해둘때는 결국 마음에 드는걸로만 고정해두거든요. 왠만하서는 포즈도 바꾸질 않고, 그래서 그냥 고정된 자세의 퀄리티가 더 높은 스태츄를 선호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액션 피규어는 액션피규어 나름의 맛이 있는거 같아요.
잠자기 전에 혹시나 뭔가 새로운 정보가 떠있나 싶어 AQUAPLUS 홈피에 접속해봤습니다만, 빙고였네요. AQUAPAZZA, PS3로 오는 6월 발매예정입니다.
타이토 기판을 사용하고 있기에 XBOX로도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걸어봤지만 역시나 일단은 PS3판으로만 나오는 듯 합니다. 뭐 AQUAPLUS가 소니의 콘솔로 밖에 게임을 내본적이 없기에 그쪽 기술이 축적되어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일단 「카시와기 치즈루」, 「오보로」, 「스이르」, 이 세명의 캐릭터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가정용 추가 캐릭터가 될지, 아니면 아케이드 쪽에도 추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1.5A 업데이트때 사사라와 유우가 추가된 방식을 보면 아마도 아케이드 쪽에도 추가가 될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다만 어느쪽이 플레이어 캐릭터고 서포트 캐릭터인지는 미정입니다만, 아마도 치즈루와 오보로가 플레이어 캐릭터, 스이르가 서포트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오보로는 몰라요 치즈루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오는게 확실한데 말이죠.
아직 AQUAPAZZA 공식 홈페이지에는 정보가 갱신된 것은 없고, AQUAPLUS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한 정보 공개입니다. 그래서 가격이라던가 한정판과 같은 정보는 차후에나 공개될 듯 합니다. 암튼 얼마가 되든 한정판이 나오면 그걸 지를테니 의미는 없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스틱동봉 한정판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이것으로 6월까지의 구매 계획에 크나큰 복병이 등장했습니다. 이 게임 발매시기에 맞춰 게임영상캡쳐 툴도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돈 왕창 깨지게 생겼네요. 그래도 상관없어, 얼른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하고싶었던 게임이었는데 물 건너 아케이드 게임이라 유튭 동영상만 보며 얼마나 마음을 달래왔는지... 6월을 기다리며 미리 연구 좀 해놔야겠습니다. 이것도 보나마나 게임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에는 일본 괴물들이 날뛸게 뻔하니...lllorz
PS3로 발매되었던 WHITE ALBUM 리메이크가 PC로 역이식 발매됩니다. 관련 페이지는 여길 참고하세요. 다만 아쿠아플러스에서 PC용으로 이식하여 발매하는 형식은 현재로서는 아닌 듯 합니다. 일단 아쿠아플러스쪽 홈페이지에는 정보가 없는데다가 근일 발매 예정인 것 치고는 그동안 너무 정보가 없었던 것도 좀 그렇네요. 심지어 공식 페이지에서 조차 언급이 없으니...
DMM이라고 해서 스팀과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 것 같은데, 그 곳을 통한 다운로드 판매 방식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일단 패키지는 따로 발매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PC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후 아쿠아플러스를 통한 정식으로 패키지화 되어 발매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이식 자체는 PS3판 기준으로 모션 포트레이트가 언급 되어있는 것으로 봐서 빼거나 더하는 것 없이 이식되는 듯 합니다. 저로선 딱히 추가로 구한다거나 하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겠네요. 만약 패키지로 발매 되는 거였다면, 지갑사정에 애로사항이 꽃피었겠지만 뭐 다운로드판이면...
뭐랄까 블루레이로 나왔던 게임이라 PC로 이식하면서 해상도 조정이 이뤄질 건데 과연 어떻게 조정되어 나올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뭐 어차피 720p 이상 되면 거기서 거기지만요.
제목이 뭐 저런가 싶기도 하지만, 새롭게 블로그를 하나 추가 운영합니다. 블로그 명은 さくらblog in 韓國로 성우 탄게 사쿠라씨의 블로그 さくらblog애 올라오는 글을 번역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남의 글을 올리는 불법 도적질 블로그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뭐 일본쪽에서 이걸 보고 '너 고소'를 때린다면 할 말은 없지만 뭐... 팬심으로 하는건데 그럴리가 있겠나요.
옛날부터 해보고 싶긴 했는데 그냥 귀찮기도 하고, 마땅히 운영할 수단도 없고 했는데 티스토리 초대장을 준다는 글에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다가 초대장을 받아버려서, 어떻게 쓸까 싶다가 이와같은 결정을 하였습니다. 본 블로그인 이 곳도 방치해두고 있는데, 얼마나 성실히 꾸려나갈지는 잘 모르겠어요. 성실하게 번역해서 올린다면 여기보다 글이 더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티스토리가 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라 여기에 쓰는 스킨을 그대로 저쪽에도 적용해봤는데 기반만 동일할 뿐 적용되는건 미묘하게 다른 듯 하더군요. 좀 수정을 하고 싶긴한데 CSS쪽은 전혀 지식이 없어서 흠좀무... 게다가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오래 써와서 그런지 티스토리 쪽보다 역시 이쪽이 다루기 편하네요. 이래저래 적응하는데 좀 걸릴 듯.
용량이 한정된 이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쪽은 무제한이라는 느낌이라, 음악자료나 기타 관련 자료도 올릴 수 있으면 올려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역시 얼마나 성실히 운영할지는... 하다가 질려서 접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관심 있으시면 저쪽도 놀러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12일 일본에서 2012년 겨울 원더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현지구입 외에는 답이 별로 없는 동인지에 비해 원페의 경우, 각 메이커들의 차기 발매 예정작들의 샘플이 전시되므로 지갑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볼 수 있죠. 이번 원페에서는 굿스마일과 맥스팩토리에서 피그마와 넨드로이드를 아주 쏫아부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피그마나 넨드쪽은 진짜 애정캐 아니면 사지 않기로 했었기에 큰 타격은 입지 않을 듯 하네요. 그럼 뭐해, 스케일쪽에서 통수를 때리는데. 일단 사야겠다 싶은건 대략 5개 정도입니다.
첫번째로 페이트 T 하라오운. 나노하의 경우에는 이전에 공개되었었는데, 살까 말까 고민은 했습니다만, 그냥 사지 말자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허나 역시 부인가는데 남편 따라 간다고, 페이트도 같은 시리즈로 묶어 발매가 되네요. 상당히 맘에 드는 조형이라 사야겠더라구요. 그러므로 세트로 나노하도 구입해야하는...llllorz 나노하의 가격으로 유추해보면 둘이 합쳐 약 30만 정도. 꿈도 희망도 없어. 망했어요. 아.....망했어요....lllo..rz
두번째는 로리나와 로로나입니다. 아마 출시되는 회사는 달랐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님 말구요. 사실 로로나의 아틀리에는 플레이 하질 않았기에 로로나는 그렇게 애정이 가는 캐릭은 아닙니다만, 일단은 아란드의 아틀리에 시리즈는 왠만하면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문제는 오는 5월에 발매될 토토리도 아직 예약 못 해둔 상태. 덤으로 위에서 언급한 나노하도 5월 발매이기에 지갑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 사실 조형만 공개되고 채색이 아직이기에 발매시기는 빨라도 12년 후반기라고 생각되어지기에 이 두개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이제 메루루만 나오면 되는데, 메루루도 메루루지만 미미쨔응이나 파메라도 나와줬으면 하고 있습니다.
페이트 제로에서 활약한 호토바이가 피그마용 ex ride로도 발매가 됩니다. 사실 페이트 시리즈는 더이상 모으질 않습니다. 사실 타입문의 게임들을 지금에 와서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거든요. 다만 저것은 피그마에 맞춰 나오기에 다른 캐릭터도 태울수가 있다는 점이 묘하게 매력포인트입니다. 가지고 있는 피그마라고 해봤자 머지 않아 받아볼 나데코나 아직 예약넣지 않은 우에스기 정도밖에 없을텐데, 왠지 나데코를 저기에 태워서 전시하고 싶은 욕망이 들더라구요. 근데 뭐 그 외에는 그닥 쓸모가 없다고도 할 수 있기에 이후 가격 보고, 또 안 내키면 안 살지도 모를 그런 물건입니다. 피그마로 나오는 세이버들을 보면 페이트쪽은 연을 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알터제 유키카제 메이브입니다. 슈퍼실프는 시기도 못 맞췄고, 기체 디자인도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 했지만, 메이브의 디자인은 상당히 취향이기에 언제 발매되나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 발매계획이 잡힌건 꽤 오래전 얘기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길래 최근에 알아보니 채색 샘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해중에는 나올려나 싶었더니 이번 WF에서 레이브와 함께 샘플이 공개되었네요. 이제 정확한 발매일만 나오면 됩니다. 가능하면 후반기에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상반기는 이래 저래 돈 나갈 때가 너무 많아서...)
여전히 WF는 악마의 행사입니다만, 어째 이번 겨울에서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살게 많진 않네요. 허나 개당 대충 15만씩 잡아도 앞으로 사야하는게 약 100만원어치 있으니...죽자 죽어. 러브플러스가 나왔으니 삼다수도 사야하는데 말이죠. 흠 얼른 알바 구해서 열심히 일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로또나 당첨되면 좋겠네. 일단 로또 살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PS. 오늘 훈련소 5주 마치고 근무했던 자대로 전입하는 꿈 꿨음. 자대 전입 관련 꿈은 이걸로 두번째, 군대 관련 꿈은 오늘로 아마 총 다섯번째...llllorz
기대하고 기대하던 스타워즈 ep.1 3D를 보고 왔습니다. 스타워즈의 3D화라 기대했던게 아니라 처음으로 극장에서 스타워즈를 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결과는 확실히 집에서 보는 것과 영화관에서 보는 건 느낌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허나 너무 큰 화면은 한눈에 다 안 들어온달까 좀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었네요.
3D영화를 보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만, 애초에 스타워즈가 3D화를 생각해놓고 만든 영화가 아니기에 좀 효과는 미미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자막만이 제대로 3D화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니 말 다했음. 뭔가 안경 때문에 어둡게 보이는건 그렇다쳐도 눈의 피로가 심하다거나 조금 지끈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런 감각이 역시 저에겐 3D가 잘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일반 상영할 시기에 봤어야 했어.
영화관에 따라서는 4D로 상영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기에 혼자서라도 찾아가서 볼까 싶기도 했는데 3D만으로도 상당히 피로감을 느꼈기에 이에 관해서는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뭐 암튼 뒤늦게나마 극장에서 스타워즈를 볼 수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감상이었네요. 3D화 자체에는 좀 실망하긴 했지만 만약 ep.2나 ep.3도 개봉한다면 보러갈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나머지 스타워즈를 극장에서 볼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스타워즈 에피1이 3D화 하여 개봉되었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게 된게 불과 1~2년도 안 되었는지라 안타깝게 스타워즈 시리즈 그 무엇도 극장에서 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개봉을 하네요. 사실 3D화 안 해도 보러 갔을겁니다. 네.
그런고로 보러가긴 해야하는데 우리 동네 극장 네곳 중에 딱 한 곳만 스타워즈를 상영하고 있더군요. 가장 가까운 롯데시네마에서 상영을 안 하길래 이것도 부산 가서 봐야하나 하고 순간 식겁했어요. 일단 상영은 내일부터 하던데 혼자가서 보는건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이참에 스타워즈를 보지 않은 친구들을 이쪽에 빠뜨려볼까 싶어서 같이 가기로 약속을 잡아봤습니다. 다들 일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번주 일요일쯤에나 보러가게 되겠군요. 그전에 내일 한번 혼자가서 보고 올까 싶기도 하고. 근데 돈이 없음...lllorz 그러므로 아마 일요일까지 참아야 할 듯 싶어요.
그러므로 일요일이 되기전까지 에피4,5,6 나 복습해놔야겠습니다. 일요일 후에는 2,3의 복습을...
일반 학원도 아니고 대학에서 4년 전공하고도 이 수준...lllorz 나란 인간 이런 잉여 인간...
사실 전에 포스팅한대로 그때 그 집중력으로 합격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니 돈 안 버린게 다행일지도. JLPT 성정은 볼 때마다 제 자신의 밸런스에 한심함을 느낍니다. 전과목 만점은 아니더라도, 50점 이상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어느정도 40점 이상의 비슷한 수준은 보여야 할터인데 이건 뭐... 청해 아니었으면 꽝이네요 이건. 돈 1천만원을 변기통에 흘려보낸 본인입니다.
이걸로 학점인정 받아 2학기때 들어야할 수업 하나는 줄일수 있게 되었네요. 뭐 5학년의 시점에서 21학점 풀로 드는 상황에서 이미 망했지만. 이제 졸업 논문 패스를 위해 올해안에 JPT800을 넘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어떻게 단어만이라도 제대로 한번 파봐야겠네요. 청해쪽은 문제 없을거 같으니. 이런걸 4년동안 했어야 했던건데 이제와서 하려니 답이 없네요.
알바 구하고있습니다만 역시 인터넷으로만 알아보려니 제대로 못 안 구해지네요. 나가서 발품 팔아봐야 할거 같은데 날씨가 겁나 추움. 거기다 바람도 미칠듯이 붐. 이러니 그저 힛키&니트 근성이 스믈스믈기어 올라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아 이러면 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