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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KAIYODO 리카비네 콜렉션 
2012/03/06   올해 전반기는 정말 힘들겠구나 
2012/03/18 21:54 スフィー/雜談
은근히 노가다보다 빡세다...

2012/03/18 21:54 2012/03/18 21:54
일단 첫 출근 이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주방일은 실질적으로는 처음이었기에 생각한대로랄까나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라고 할까나, 암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겁나 피곤한 일이었습니다.

아니 그도 그럴게 노가다나 공장에서 일해도 두시간에 10분 정도는 쉬게 해주잖아요? 근데 이거 7~8시간동안 쉬는 시간이 없어요. 풀타임으로 내내 일함... 제가 지원한 시간대는 15시부터 마감까지 였습니다만, 보통은 마감일을 하면 출근은 6시부터라더군요. 일주일해보고 느낀건 내가 미쳐서 이걸 3시부터 하겠다고 했구나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그런 스케쥴이었다면 죽어날 듯.

업무 배정은 메인쪽입니다. 근데 6일 일하면서 메인 업무는 하루 반정도 밖에 안 배웠고, 나머지는 접시 닦거나 계수대 백 봐주는게 전부였다능... 한마디로 아직도 메인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내일, 월요일 제 시간대에 메인쪽 인원이 저 혼자임.(뭐...매니저가 붙긴 하겠지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스케쥴을 이렇게 짜두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적어도 3~4일 정도는 일을 익숙하게 만들어 놓고 혼자 배정하던가 하라구요.

마감 업무 끝나고 집에 오면 2~3시쯤입니다. 대충 정리해도 하루에 3~4시간정도 밖에 못 자네요. 그덕에 하루하루 지날수록 피로 마일리지가 적립되서 죽을 맛입니다.

사실 이 일을 1년 정도 하려고 했는데 계산을 다시 해보니까 졸업은 안 하지만 2학기에는 학교를 나가지 않아도 될 듯 해서 7월, 길면 8월까지 일하고(그래도 주방일이니 더워지기 전에 그만둔다면 7월까지 할 듯...) 그 다음은 알바가 아니라 정식으로 취업을 하는 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뭐랄까 몸은 피곤한데 역시 로동은 사람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니트일 때에 비해 충실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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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20:59 スフィー/買い物
KAIYODO 리카비네 콜렉션

2012/03/08 20:59 2012/03/08 20:59

KAIYODO에서 나왔던 리카비네 콜렉션입니다.

상당히 옛날에 나왔던 물건입니다만, 오랜 시간이 지나 지금에 와서야 우연찮게 입수하게 되었네요.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릴 때 그러니까 덕질에 물이 오를 무렵경에 나왔던 물건입니다. 허나 당시에는 자금 운영에 있어서 그렇게 자유로운 편이 아니어서 입수하지 못했던 물건이었죠. 약간의 프리미엄도 붙어있었던 것 같고... 그러던 찰나에 논노21플러스 중고샵에 물건이 올라와서 냅다 구입했습니다. 인생은 역시 타이밍인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트레이딩 피규어와 비교해봐도 조형의 퀄리티나 채색수준이 뒤쳐지지 않는 물건입니다. 요즘에는 이런 물건이 잘 안 나오는게 다소 아쉽네요.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긴 했지만 3월부터 7월까지 사야할 피규어만 70만어치가 넘어가네요. 답이 없습니다. 멀티 나가야해요. 일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피곤해지기 시작하네요...ㅠㅠ 하지만 니트질하며 사는거보다는 낫지, 니트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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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22:48 スフィー/雜談
올해 전반기는 정말 힘들겠구나

2012/03/06 22:48 2012/03/06 22: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결국 패배자의 길을 택함

알바 구했습니다. 집 근처 빕스 매장에서 주방쪽 일을 하기로 했어요. 오늘 면접보고, 마침 오늘 교육도 있다고 하길래 교육까지 받고 왔습죠.

사실 이마트 일자리 알선 받기 전부터 생각은 한번 해봤던 일이긴 하지만, 사실 요리하는걸 좋아하긴 해도 남이 먹을 것을, 그것도 돈 받고 파는걸 만든다고 생각하면 뭔가 꺼려지더라구요. 사실 뭐 제가 얼마나 조리를 하겠냐만은요. 결국 이마트는 불발났고(뭐....들어갈려면 들어갈 수 있겠지만...), 시간도 적당히 맞고, 그냥 주방일 하는게 낫겠지 싶어 결정했습니다.

문재는 그거네요. 일하는 시간입니다. 15시부터 24시까지 마감조인데,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이고, 약간 일찍 가야하는걸 감안하면 하루중에 여유 시간은 2시간 정도 밖에 없게 되네요. 10시에 마치는 일이라면 어느정도 일찍 자거나 해서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겠지만, 24시, 상황에 따라서는 1시까지 연장 근무를 할 판이라 상당히 피곤한 전반기가 될 것 같습니다.

보건증 신청해둔게 다음주 월요일에 나오기에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 시작합니다. 스케쥴이 가능하다면 조리업무는 월요일부터 배우고 마감 업무만 배우는 식으로 해서 주말부터 일할지도 모르겠네요. 나야 조금이라도 더 일하고한 푼이라도 더 받길 원하니 그쪽이 좋겠지만... 사실 좀 더 일하고 돈 더 받으려고 주 이틀 쉴 수 있다는거 하루만 쉰다고 말하기도 했고 말이죠. 암튼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됩니다.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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