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7 14:37 ゲ - ム/コンソール
3DS 처분
벼르고 벼르던 러브플러스 때문에 산 3DS였습니다만, 결국 다시 팔기로 했습니다.
러브플러스 자체는 즐겁게 플레이 해왔지만, 덤으로 미쿠라던가 코드 오브 프린세스도 구입해서 즐겨보았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요즘 게임기를 잡고 있을 시간이 너무 없더군요. 게다가 예전 PSP 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저한테는 포터블 게임기는 잘 안 맞는 듯 합니다. 게임 스케일을 떠나서 그냥 저한테는 거치형 콘솔쪽이 더 맞는것 같더라구요. 아니 요즘 게임 자체를 잘 안 하게 되었다는게 맞겠지만... 일 때문에 하루가 바쁘다 보니 애니 챙겨보는것도 뜸해지고 게임도 덜하게 되고, 이렇게 사람은 탈덕하게 되는가 봅니다. 하지만 탈덕할리가 없잖아. 난 안 될거야 아마.
뭐 게임을 잘 안 하게 되서 판다고 적어놨지만 사실은 돈이 좀 급했던 이유도 있습니다. 물론 생활비나 그런쪽으로 쓰는게 아니라 이걸로 또 다른 무언가를 지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여유돈이 필요한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애초에 방세가 지금 너무 밀려있....lllorz
내일이면 3DS가 정발되는 시점의 매각이지만 어차피 국가 코드때문에 수요는 제각각이니 안심입니다. 국가코드라는게 이런데서 득이될 줄은 몰랐네요. 게임기가 정발되는데 중고가 변동은 크게 없다니 이런건 좋네요.(뭐....1~2만원 정도 떨어지긴 했지만...)
일하는 양에 비해 급료가 썩 좋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2~3개월 일한 알바 구하기도 마땅찮으니 7월달까지 열심히 해봐야죠. 얼른 알바가 아닌 정상적으로 취업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 0)  ( 0) |
Sphienoa
2012/04/27 14:37
2012/04/27 14:37
Tag
3DS,
매각,
중고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710
|
|
2012/04/19 14:54 ゲ - ム/コンソール
KOF XIII
이렇게 나온 이상, 마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발매된지 꽤 오랜 기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구입하게된 KOF 13입니다. 사실 KOF는 01(정확히는 00, 01의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따라가질 못하겠음) 이후로는 따라가질 못 해서 좋아는 하지만 잘 하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근데 6월에 발매될 AQUAPAZZA를 대비해 손이나 풀어둘 겸, 격게를 하나 사려는데 마땅히 살게 이거 밖에 없더군요. 철권이나 솔칼 같은건 3D에 조작 체계도 다르고 스크철은 똥망이니 뭐...애초에 스파도 철권도 그닥 좋아하질 않으니... AQUAPAZZA와 조작체계가 비슷한건 사실 KOF보다는 블레이 블루 쪽인데 최근작인 EXTEND는 이미 CS의 DLC를 다 질러둔 상태라 접대용으로만 쓰는 게임인 블레이블루를 캐릭터 하나 더 있다고 새로 사자니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산게 KOF 13입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평가를 들어보니 격게인 이상 격차는 존재하지만 그렇게 심할정도로 밸런스가 나쁘지는 않다고, 아니 되려 밸런스를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평이더군요. 하긴 어떤 캐릭터로도 한방콤이 가능한 시점에서 밸런스야 뭐...그래픽 기반이 달라졌기에 걱정은 했지만 생각보다 옛날 감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허나 등장 데모가 없어지고 그것을 대화 이벤트로 때우는 작태(온라인 넷플의 경우 그 이벤트도 없음), 스토리 모드에서도 음성 이벤트 없이 자막으로 때우고, 무엇보다 온라인 환경이 생각보다 꽤 안 좋다는 것 등등등에서 점수가 까먹히네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01 이후로 생겨난 절대판정이라는 요소로 인한 콤보는 그닥 선호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13의 경우 드라이브 캔슬이나 하이퍼 드라이브 캔슬, EX 필살기 등의 추가로 뭔가 콤보 한세트 맞고있으면 그냥 손 놓고 멍때리고 있을 때가 많아서 뭔가 탈력적이더군요.
뭐 암튼 나쁘지는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성 자체는 좋은 만큼 그것을 살리지 못한 온라인 환경의 부족함이 다소 아쉽네요. 일단은 AQUAPAZZA가 나오는 6월 말까지는 짬짬히 돌려볼까 생각 중입니다.트로피는 따고 싶지만 랭매 10연승 같은걸 어찌하리오. 비슷한 수준끼리 매칭 기능도 없어서 새벽에 랭킹 1위분이랑 매칭 되었다가 멘붕오고 그랬는데... ( 0)  ( 0) |
Sphienoa
2012/04/19 14:54
2012/04/19 14:54
Tag
KOF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709
|
|
2012/04/06 13:45 ゲ - ム/コンソール
하츠네 미쿠와 미래의 스타 프로젝트 미라이
3DS용 소프트 '하츠네 미쿠와 미래의 스타 프로젝트 미라이'입니다.
사실 모자란 박자감 덕에 리듬게임은 취약한 편에다가 체험판을 해봤을때 노트의 판정이 미묘하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살까 말까 구입을 망설이기도 한 물건입니다. 그러다가 그래도 삼다수로 하는게 럽플 밖에 없어서(아니 러플하려고 삼다수를 산거지만..) 그냥 사본 물건입니다.
평가는 캐릭터 게임으로서는 상당한 수작이나 리듬게임으로서는 미묘하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곡수가 미묘하게 적습니다. 곡수가 21곡 정도로 PSP의 디바에 비하면 약 절반수준의 라인업이네요. 게다가 모든 곡이 풀버젼이라 플레이 타임이 체감적으로 길게 느껴졌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에 집중력이 끊기기 쉽다고 해야할까 암튼 좀 미묘하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럼에도 이 게임을 무시할 수 없는게 넨드로이드가 가진 무서운 귀여움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배경을 자세히 볼 여유가 없지만, 3D 영상으로 움직이는 넨드로이드 보카로들의 위력은 어마어마한 수준이네요. 게다가 AR기능까지 더 해지면 이건 뭐 답이 없어요.
옷을 모으기 위해 노래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곡이 길고 수가 적어 쉽게 질린다는 점이 흠이긴 한데 그래도 평작 이상은 뽑아낸 물건 같습니다. 추가곡 DLC가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그건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좀 더 즐길거리가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지난달은 일하느라 블로그는 전혀 신경 쓰질 못했습니다. 약 3주일 일하고 오늘 월급 들어온게 70만원이던데, 게임 하나 예약 넣고, 피규어 하나 사니까.....lllorz 아무래도 여유가 적어 탄게 사쿠라씨 블로그 번역은 못 할 듯 합니다. 그쪽 블로그를 닫거나 하진 않겠지만서도 나름 재미있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본 블로그쪽은 좀 신경 써야겠어요. 지난달은 너무 방치해놨었음... ( 0)  ( 0) |
Sphienoa
2012/04/06 13:45
2012/04/06 13:45
Tag
3DS,
VOCALOID,
넨드로이드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706
|
|
2012/02/25 21:33 ゲ - ム/コンソール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
근데 화면에서 안 나옴...
옛날부터 벼르고 벼르던 러브플러스를 이제서야 구입했습니다.
DS 시절부터 가지고픈 소프트였지만 금전의 벽에 막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NEW 러브 플러스가 발매됨에 따라 큰맘먹고 질렀어요. 덕분에 3월달 생활비의 60%가 날아감. 와하하핫. 어떻게 버티지....lllorz
3DS를 실제품으로 보는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3D효과가 괜찮네요. 하지만 전 3D 멀미가있어서 그렇게 자주 활성화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안경 같은 보조 도구 없이 이정도 표현이면 좋지 않나 싶어요. 성능의 경우에는 PSP보다 좋기에 3D모델링이 PSP의 것보다 좋습니다만, 디스플레이 액정 때문인지 딱히 좋다는 느낌은 못 받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날로그 스틱보다 십자키를 선호하기에 십자키가 아래에 있다는건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어요.
러브플러스 소프트 자체는 기존의 DS판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 같지만 지금 버그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죠. 두달을 연기하고도 일신우일신하는 버그들을 보면 도대체 코나미는 자사내 러브플러스의 입지를 알고도 이런식으로 했나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패치가 시급합니다만, 과연 언제 나올련지...아니 나오긴 하련지...
러브플러스의 히로인들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을 뉴타입 식으로 표현하자면 외형은 마나카, 목소리는 린코, 종합적으로는 네네라는 느낌입니다만, 사실 러브 플러스를 하고 싶었던, 하려고자 마음먹은 이유는 린코의 안쪽 사람, 그러니까 탄게 사쿠라씨가 연기한다 딱 이거 하나였거든요. 그러므로 메인 여자친구 캐릭터는 린코입니다. 오늘 소프트를 받아 친구 모드를 끝내고 리얼타임 모드가 가능토록 해놨습니다. 내일부터는 게임이 아닌 생활이 되겠군요. 러브 플러스와 편의점만 있으면 사람은 살아갈 수 있는겁니다.
3DS를 구입한 이유가 러브 플러스 하나니 다른 소프트는 사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돈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둘씩 사봐야죠. 일단 프로젝트 미라이부터... ( 0)  ( 0) |
Sphienoa
2012/02/25 21:33
2012/02/25 21:33
Tag
3DS,
러브 플러스,
린코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701
|
|
2012/02/21 23:56 ゲ - ム/コンソール
AQUAPAZZA 12년 6월 발매예정
|
잠자기 전에 혹시나 뭔가 새로운 정보가 떠있나 싶어 AQUAPLUS 홈피에 접속해봤습니다만, 빙고였네요. AQUAPAZZA, PS3로 오는 6월 발매예정입니다.
타이토 기판을 사용하고 있기에 XBOX로도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걸어봤지만 역시나 일단은 PS3판으로만 나오는 듯 합니다. 뭐 AQUAPLUS가 소니의 콘솔로 밖에 게임을 내본적이 없기에 그쪽 기술이 축적되어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일단 「카시와기 치즈루」, 「오보로」, 「스이르」, 이 세명의 캐릭터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가정용 추가 캐릭터가 될지, 아니면 아케이드 쪽에도 추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1.5A 업데이트때 사사라와 유우가 추가된 방식을 보면 아마도 아케이드 쪽에도 추가가 될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다만 어느쪽이 플레이어 캐릭터고 서포트 캐릭터인지는 미정입니다만, 아마도 치즈루와 오보로가 플레이어 캐릭터, 스이르가 서포트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오보로는 몰라요 치즈루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오는게 확실한데 말이죠.
아직 AQUAPAZZA 공식 홈페이지에는 정보가 갱신된 것은 없고, AQUAPLUS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한 정보 공개입니다. 그래서 가격이라던가 한정판과 같은 정보는 차후에나 공개될 듯 합니다. 암튼 얼마가 되든 한정판이 나오면 그걸 지를테니 의미는 없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스틱동봉 한정판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이것으로 6월까지의 구매 계획에 크나큰 복병이 등장했습니다. 이 게임 발매시기에 맞춰 게임영상캡쳐 툴도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돈 왕창 깨지게 생겼네요. 그래도 상관없어, 얼른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하고싶었던 게임이었는데 물 건너 아케이드 게임이라 유튭 동영상만 보며 얼마나 마음을 달래왔는지... 6월을 기다리며 미리 연구 좀 해놔야겠습니다. 이것도 보나마나 게임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에는 일본 괴물들이 날뛸게 뻔하니...lllorz  ( 0)  ( 0) |
Sphienoa
2012/02/21 23:56
2012/02/21 23:56
Tag
AQUAPAZZA,
AQUAPLUS,
PS3,
대전격투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699
|
|
2012/02/18 19:40 ゲ - ム/コンソール
PS3 WHITE ALBUM, PC로 발매 예정
PS3로 발매되었던 WHITE ALBUM 리메이크가 PC로 역이식 발매됩니다. 관련 페이지는 여길 참고하세요. 다만 아쿠아플러스에서 PC용으로 이식하여 발매하는 형식은 현재로서는 아닌 듯 합니다. 일단 아쿠아플러스쪽 홈페이지에는 정보가 없는데다가 근일 발매 예정인 것 치고는 그동안 너무 정보가 없었던 것도 좀 그렇네요. 심지어 공식 페이지에서 조차 언급이 없으니...
DMM이라고 해서 스팀과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 것 같은데, 그 곳을 통한 다운로드 판매 방식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일단 패키지는 따로 발매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PC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후 아쿠아플러스를 통한 정식으로 패키지화 되어 발매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이식 자체는 PS3판 기준으로 모션 포트레이트가 언급 되어있는 것으로 봐서 빼거나 더하는 것 없이 이식되는 듯 합니다. 저로선 딱히 추가로 구한다거나 하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겠네요. 만약 패키지로 발매 되는 거였다면, 지갑사정에 애로사항이 꽃피었겠지만 뭐 다운로드판이면...
뭐랄까 블루레이로 나왔던 게임이라 PC로 이식하면서 해상도 조정이 이뤄질 건데 과연 어떻게 조정되어 나올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뭐 어차피 720p 이상 되면 거기서 거기지만요. ( 0)  ( 0) |
Sphienoa
2012/02/18 19:40
2012/02/18 19:40
Tag
AQUAPLUS,
Leaf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698
|
|
2012/01/16 19:44 ゲ - ム/コンソール
애니메틱 스토리 게임.1 - 카드캡터 사쿠라 -
최근 폰의 PS 에뮬을 통해 즐긴 애니메틱 스토리 게임.1 카드캡터 사쿠라입니다.
아주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긴 했는데, 당시 PS같은 콘솔게임기를 소지한다는 것은 꿈도 못 꿨기에 어느 정도 포기하고 있던 게임이었습니다. 사실은 그냥 잊고 있었죠. 그러다가 에뮬 자료 구하면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네요.
게임의 내용은 게임화 하면서 어느정도 순서라던가 구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략 19화, 시기상으로는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이 끝나는 시점까지 수록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매우 어중간한 타이밍이죠. 아마도 시리즈로 내려고 할 예정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작품을 끝으로 후소작이 나오는 일은 없었나 봅니다.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요.
게임의 기본 구성은 원작의 내용을 간추린 어드벤쳐+RPG 파트와 미니게임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드벤쳐+RPG파트라고 하기에는 그냥 스토리의 전개만 나열되므로 그냥 미니게임이 주인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미니게임의 내용은 원작의 카드 포획 때 했던 행동 등을 가볍게 즐길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중요 부분에서는 원작의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직접적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원작에는 없는 요소로 각 화가 끝날 때마다 사쿠라의 그림일기라는 형식으로 한화를 정리해서 요약해주더군요.
난이도라고 부를 것도 없이 간단한 게임입니다만, 이 게임의 놀라운 점은 상당한 수준으로 원작을 재현해 두었다는 점입니다. 미니게임은 물론이거니와 도트로 구성된 맵, 예를 들어 사쿠라네 집이라던가 학교의 모습, 수족관, 동물원 등 원작을 보신 분이라면 정말 놀랄 정도로 잘 구현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하는 내내 추억 돋아하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의 높은 퀄리티의 팬게임이었습니다. (구매한 것은 아니지만) 후속작이 나와있지 않다는 점이 다소 아쉽네요.이 게임을 계기로 다시 사쿠라를 보고 있습니다만, 언제봐도 사쿠라는 좋네요. (애초에 이 작품이 제 덕질의 시발점이었으니...유일하게 실시간으로 챙겨본 일본 애니가 사쿠라였고... 일본어도 모르는 꼬맹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어린 시절 추억에 젖을 수 있었던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0)  ( 0) |
Sphienoa
2012/01/16 19:44
2012/01/16 19:44
Tag
PS1,
카드캡터 사쿠라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687
|
|
2011/12/29 13:07 ゲ - ム/コンソール
AQUAPAZZA 콘솔 이식 결정
아쿠아플러스 올스타(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격투게임 AQUAPAZZA의 콘솔 이식 결정이 오늘 아쿠아플러스 코미케부스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아마도 이식은 될것이다라고 예상은 되었지만 의외로 확실한 발표가 없어서 언제 나오나 싶었더니 겨울 코미케에서 발표되는군요. 다른 격게 같으면 게임쇼 같은데서 할 발표가 코미케에서라니 역시 걸게임 회사답다는 느낌이...
발매시기나 이식기종은 아직 미정이나 그간 아쿠아플러스가 PS2, 최근에는 PS3쪽에서 노하우를 쌓은 만큼 아마도 PS3 독점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엑박쪽으로는 아쿠아플러스 작품이 하나도 나온게 없으니...허나 EXAMU와의 합작이라 멀티플랫폼의 가능성도 있긴하군요. 암튼, 그렇습니다. 전 아쿠아플러스의 게임을 하기 위해 PS3을 샀다구요.(티어즈 투 티아라는 돈이 없어서 못 샀지만...사긴 사야할 터인데...lllorz)
그간 국내에서는 플레이할 수가 없는 게임이라 유튜브에서 대전 영상이나 보면 달래왔었는데 이제 실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 기쁠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평가지만 요즘 나오는 다른 격게에 비해 AQUAPAZZA는 콤보의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게임입니다. 뭐 매니악하게 흘러가면 복잡한 콤보가 있을수 있지만 대전 영상에서는 그렇게 복잡한 콤보는 나오지 않고 심지어 11년 투극에서의 대전에서 마저 콤보의 비중을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지요. 견제와 심리전, 압박이 메인이 되어 풀어나가는 게임이라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렇다 난 Leaf&AQUAPLUS 빠였던거시다. 한정판 질러줘야지. DLC 그게 뭔 대수냐... ( 0)  ( 0) |
Sphienoa
2011/12/29 13:07
2011/12/29 13:07
Tag
AQUAPAZZA,
AQUAPLUS,
Leaf,
대전격투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681
|
|
2011/12/17 16:08 ゲ - ム/コンソール
나는 로로나 하는 것을 관두겠다아!!!
일단 전 아틀리에 시리즈를 토토리로 시작해서 메루루까지 두편 밖에 즐겨보지 못한 아틀리에 늅늅비임을 먼저 밝히고 글을 시작합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를 오랫동안 즐겨오신 분이 보시기에는 '이래서 늅비란...'이란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일단 토토리를 플레이하면서 상당히 맘에 들었기에 당시 베스트 판으로 나왔던 로로나는 구입해뒀었습니다. 하지만 PS3의 첫 시리즈 작이면서도 뭔가 (해보진 않았지만) 2D 시절의 아틀리에 시리즈를 단순히 3D로 구현해둔 것 뿐이라는 느낌의 로로나와 기본틀은 남겨두고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 싶은 느낌의 토토리와의 갭을 극복해내지 못하고, 그냥 봉인해둔 상태였습니다. (대놓고 말하자면 데포르메 되어있는 로로나쪽의 3D 모델링이 취향이 아니었음...) 애초에 게임이란게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시스템적으로 개선이 이뤄지는거라서 토토리의 전작인 로로나를 플레이 하기 꺼려졌던것도 현실이었구요.
그러다가 메루루까지 나온 시점에서 로로나로의 회귀는 도무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봉인해왔습니다만, 일단 종강도 했고, 알바가 구해질 때까지는 여유가 있으니 이 기회에 1회차라도 즐겨볼까 싶어 로로나를 꺼내어 플레이 해봤습니다. 해봤습니다만...
1시간만에 GG 침. 마을내 맵 이동의 경우 일단 미니맵을 통해 경유해간다는 것 때문에 그로 인해 발생하는 로딩 시간도 그렇고, 뭔가 의뢰를 받아 아이템을 꺼내는데 확인하는데 불편함도 그렇고, 뭐 그런거야 어쩔수 없다쳐도, 토토리 이후의 시스템을 가진 전투에 익숙해진 상황이라 로로나의 전투 역시 순번이 나와있지 않으니 미묘하게 불편하더군요. 뭐랄까 아틀리에 시리즈라는 축이란 전개 방식은 같지만 게임성 자체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루루에서는 그렇게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는데 토토리는 뭐랄까 그냥 다른 게임 같아요.
그냥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면 그만이기도 한데, 아틀리에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보니 이 위화감을 떨쳐내지 못하겠더군요.
그런고로 로로나는 또다시 무기한 봉인입니다. 언젠가 마주할 용기가 생기거든 그때 플레이 해봐야죠. 사실 RPG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익숙하지 않는 플레이 방식은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토토리도 솔직히 익숙해지는데 좀 고생 했었고...
쩝 아쉬운데로 로로나 복장 DLC를 적용한 메루루로 대신 위안삼아 플레이 해야겠군요. 사실 토토리도 메루루도 아직 플래티넘 딸 만큼 열심히 한게 아니라서...(토토리는 3회차, 메루루는 1회차 밖에 안 했음) 뭐 아틀리에도 아틀리에지만 화앨이나 심장에게도 플레이 해야하는데... 정말이지 플래티넘 딸 정도로 게임의 골수를 빨아 드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0)  ( 0) |
Sphienoa
2011/12/17 16:08
2011/12/17 16:08
Tag
PS3,
아틀리에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676
|
|
2011/12/06 17:39 ゲ - ム/コンソール
To Heart2 DX - 코마키 마나카 루트 종료
눈 크기랑 떨어지는 벚꽃 효과의 크기 차 때문에 감동적이여야 할 장면이 뭔가 흠좀무... 투하트2를 사고 첫플레이를 뭘로 할까 하다가 마나카로 정해서 플레이 했었는데 몇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엔딩을 봤습니다. 역시 원문 그대로 하는 비쥬얼 노벨은 뭔가 진도가 안 나가는 군요. 귀찮아서 플레이를 잘 안 했던 이유도 있지만...
PC판으로 했던 코노미 루트나 사사라 루트 때도 그렇지만 전작의 1에 비해 2의 경우에는 뭔가 와닿는 느낌이 덜하네요. 뭐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악하리와 코노미만 두고 봤을 때는 코노미쪽이 더 취향이긴 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는 했다만 뭔가 2% 모자란 느낌입니다. 캐릭터는 상당히 좋은데 말이죠... 반장캐의 한계인건가 이게...
암튼 겨우 1주차 한번 돌았습니다. 다음 플레이는 이어서 이쿠노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던가, 아니면 그냥 남은 히로인들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던가 해야겠는데 아무래도 이대로 이어가려면 이쿠노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는게 나을 듯 해서 그냥 이쿠노 시나리오로 가....
야 겠지만 사실 화앨도 아직 다 플레이 마친 상태가 아니라서 일단은 겨울이니까 다시 화앨을 잡을려고 합니다. 여유 날때마다 화앨과 투하트를 번갈아가면서 플레이 해야겠네요. 저에게 시간이 있다면 말이죠. 사실 청해랑 달리 독해 속도가 떨어져서 플레이 타임이 비정상적으로 긴게 아우..;
그러고보니 현재 아마존 재팬 기준으로 한정판이 4581엔정도의 가격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원래 가격이 12만엔 정도 했다는걸 생각하면 대충 7천엔 이상의 가격이 할인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게 울먹기의 말로인가 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이제 겨우 한명 클리어 한 입장에서 보면 제 눈에서는 피눈물이 나는거 같네요...망할 인생  ( 0)  ( 0) |
Sphienoa
2011/12/06 17:39
2011/12/06 17:39
Tag
AQUAPLUS,
Leaf,
PS3,
To Heart2,
걸게임,
미소녀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phienoa.pe.kr/trackback/670
|
|
|